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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생교육
∇ 식중독이란?
좋지 않은 음식물, 즉 자연독이나 유해 물질이 함유된 음식물을 먹은 뒤에 갑자기 복통· 구토·설사 등을 일으키는 병이다. 여름에 많고 집단적으로 발생하기 쉬운 병인데, 소아, 특히 5세 이하의 유아에게는 드물다.
∇ 집단 식중독이란?
역학적 조사 결과 식품 또는 물이 질병의 원인으로 확인된 경우로서 동일한 식품이나 동일한 공급원의 물을 섭취한 경우 2인 이상의 사람이 유사한 질병을 경험한 사건
∇ 원인?
- 식품 속(굴, 새우, 고등어)의 단백질이 부패, 분해되어 유독화한 경우
- 식품 속에 번식한 세균(보툴리누스균, 살모넬라균, 포도상구균 등), 또 그 세균이 만든 독소에 의한 경우
- 식품 속에 외부로부터 유독한 화학물질(농약 파라티온, 유독한 염료 등)이 들어온 경우
- 식품 속(복어, 독버섯 등)에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독소에 의한 경우
∇ 증상
원인이 되는 식품을 먹으면 몇 시간에서 하루 사이에 발병한다. 갑자기 메스꺼움, 구토, 격심한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.
∇ 치료
- 안정 후 전신, 특히 수족을 따뜻하게 한다.
- 설사나 구토가 심할 때는 링거, 포도당 등을 정맥주사한다.
- 심장이 약할 때는 강심제를 사용한다.
- 원인 균에 대하여 항생물질을 사용하기도 한다.
- 식이요법은 증상에 따라 다르나 처음 12∼24시간은 금식한다. 그동안 물을 마실 수 있으면 물만을 섭취한다. 그 후 미음, 죽으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보통 식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.
- 중증일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.
∇ 예방수칙
- 생식이나 온도가 부적절하게 조절된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을 피하고, 음식을 만든 후 공기 중에 4-5시간만 방치하여도 식중독균이 생기므로 음식 조리 후 즉시 식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.
- 식품이 채 가열되지 않은 상태로 식사하는 것을 피하고 음식을 요리할 때 오염되지 않은 재료나 기구를 사용하며 물컵, 숟가락, 젓가락, 접시 등도 끓는 물에 소독한 후에 사용하도록 합니다.
- 끓여서 식힌 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, 물병에 남아 있는 물을 모두 버리고 물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뒤에 새로운 물을 넣어 보관하도록 신경을 씁니다.
- 외출해서 집에 들어온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세수를 하고, 손을 씻도록 합니다. 손 씻기만 잘하여도 전염성 질환 – 피부병(수두, 습진, 옴), 눈병(트라코마, 아폴로눈병), 기생충 질환(회충, 요충, 편충, 십이지장충 등), 소화기 질환(세균성이질, 식중독, 콜레라)의 70%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-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은 요리하기 전에 손을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도록 합니다.
- 충분히 소독되지 않은 일회용 수건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출처)) 교육과학기술부, 식품의약품안전청, 질병관리본부
∇ 식중독 유사 증상 시 대처방안
- 보건 진료소 방문 진료(병원 진료 시 행정실 보건 진료소에 보고)
- 발병 인원 및 상태, 유발 원인 등 실태 파악
- 동두천시 보건소 접수 및 역학조사 지원 요청
- 원인 규명에 필요한 검체 채취(동두천시 보건소)
- 균 발견 시 식중독 판정 &단계에 따른 대처
